6월4일에는 세르비아와 마지막 평가전
![[휴스턴=AP/뉴시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2025.07.06.](https://img1.newsis.com/2025/07/07/NISI20250707_0000473549_web.jpg?rnd=20250707083028)
[휴스턴=AP/뉴시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2025.07.0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이자 개최국인 멕시코가 국내파 조기 소집을 통해 막판 담금질에 돌입한다.
15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는 오는 5월6일 시작하는 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할 자국 프로축구 리가 MX 소속 선수 명단을 다음 주 발표한다.
리가 MX는 전기 리그와 후기 리그로 나눠 우승팀을 가리는데, 이번 시즌 후기 리그는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이후 그다음 주부터 상위 8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데, 월드컵 대표팀 훈련캠프에 소집된 선수는 소속팀 PO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
멕시코 자국 리그 선수들이 대표팀 훈련 캠프에 소집되기 전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치라는 평가가 따른다.
두일리노 다비노 멕시코 대표팀 단장은 국내파 조기 소집 계획을 알리면서도 해외파 선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FIFA가 정한 최종 명단 제출 마감일은 5월30일까지다.
다비노 단장은 6월4일 자국에서 세르비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거라고도 설명했다.
세르비아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실패했다.
한편 멕시코는 오는 12일 오전 4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이자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홍명보호와는 19일 오전 10시 대회 2차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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