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 지역 '노인 복지·일자리 통합 모델' 추진

기사등록 2026/04/15 17:37:42

18년째 시니어클럽과 '사랑나눔터' 지속

[여수=뉴시스] GS칼텍스가 여수시니어클럽에서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GS칼텍스가 여수시니어클럽에서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GS칼텍스는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취약계층 노인 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통합형 사회 공헌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2008년부터 18년간 여수 지역에서 '사랑나눔터' 사업을 이어왔다. 무료 급식 및 반찬 지원을 통해 누적 100만식 이상의 식사를 제공해 지역 취약·독거 노인의 결식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신속히 반찬 배달 체계로 전환하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도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수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반찬을 제조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구조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 돌봄 제공, 지역사회 연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여수시노인복지관과 미평·문수·소라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독거 노인을 우선 발굴하고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 모니터링을 병행해 통합 돌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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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 지역 '노인 복지·일자리 통합 모델' 추진

기사등록 2026/04/15 17:37: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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