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2억4000만원 지원 받아
![[논산=뉴시스] 건양대 김한섭 국방XR학부 학과장. (사진=건양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713_web.jpg?rnd=20260415145521)
[논산=뉴시스] 건양대 김한섭 국방XR학부 학과장. (사진=건양대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김한섭 국방XR학부 학과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돼 3년간 2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유형A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로 신진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이 모방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행동 특성을 발굴, 신뢰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 조성에 필요한 차세대 인증 기술을 개발한다.
사용자 시선, 손·팔 움직임, 상호작용 패턴 등 3차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AI 봇이 모방하기 어려운 특성을 정량화하고 이를 토대로 메타버스 내에서 수행 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기존 2차원 기반 인증 방식을 뛰어넘어 메타버스 특화 보안기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가 일상 속 사회적 공간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검증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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