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 로고 구단서 전방위 사용
홈구장에 체험형 부스 마련도
![[서울=뉴시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693_web.jpg?rnd=20260415144842)
[서울=뉴시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수협중앙회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인 'GIM' 알리기에 나선다.
15일 수협에 따르면,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수산식품(Seafood)과 운동경기(Sport)를 연계한 해양수산부의 홍보·마케팅 사업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국의 한국 김 소비시장은 간편식 소비 증가와 아시아 식품 선호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LA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한국 식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전략 지역이다.
파트너십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올해 시즌 동안 LAFC 구장 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GIM'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과 주전 선수들이 참여한 한국 김 홍보 영상도 제작된다.
구체적으로 GIM 브랜드가 LAFC가 보유한 경기장 내외 전광판, 인터넷 TV 등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통해 노출된다.
또한 주요 빅 매치 기간 운영되는 팬 페스티벌(Fan Festival)에 한국 김 체험형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이달부터 LAFC 홈구장 내 푸드코트에 한국 김 관련 상품이 입점된다.
LAFC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식품인 김을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측 모두에게 의미 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LAFC와 수협의 파트너십은 한국 김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현지 밀착형 홍보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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