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 실시

기사등록 2026/04/15 14:27:51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내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에 대한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할 때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TS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의 본선과 정거장, 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들여다보고 타 교통수단과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게 된다.

환기구·경사갱 등 비상대응시설과 이용객 대피·환승시설, 교통약자 승강장 접근성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및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하도록 조치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철도종합시험운행결과 검토를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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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 실시

기사등록 2026/04/15 14:2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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