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 왼쪽부터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564_web.jpg?rnd=20260415135151)
[전북=뉴시스] 왼쪽부터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군산시장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일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문 의장은 1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군산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후보는 김영일 예비후보"라며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문 의장은 "한때 활기찼던 골목이 조용해지고, 청년들이 떠나며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며 군산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군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절실한 고민 속에서 군산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일 후보의 진심을 확인했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을 위해 뛰어온 인물로, 군산의 내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의 경선 경쟁자인 김재준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군산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군산의 현실과 시민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평가 절하했다.
문승우 의장은 "김영일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유치 약속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며 "김영일 후보와 함께 군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문 의장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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