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반값여행, 사전 신청 인기…3시간 만에 접수 마감

기사등록 2026/04/15 13:04:20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관광 비수기인데도 사전 신청 오픈 3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인기 폭발'을 가져왔다. 사진은 거제시의 감사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관광 비수기인데도 사전 신청 오픈 3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인기 폭발'을 가져왔다. 사진은 거제시의 감사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 사전 신청이 3시간도 채 안 돼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2~4인이 한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 여행비의 반값을 지원하는 관광상품으로, 지난주부터 거제시 공식 SNS 계정과 홈페이지에 신청 안내가 공지됐다.

공지 이후부터 신청기간 시작 전까지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관심이 폭주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신청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실시간 동시 접속으로 3시간도 채 안 되어 선정 대상 팀(90팀) 초과로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된 팀에 대해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마치고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반값여행이 시작됐다.

거제시는 선정된 팀의 여행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 절차를 진행 후 잔여 사업비를 파악해 5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거제시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가 지닌 다양한 본연의 매력과 9경, 9품, 9미를 중심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 더욱 잘알려지고 위상이 정립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값여행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과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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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반값여행, 사전 신청 인기…3시간 만에 접수 마감

기사등록 2026/04/15 13:0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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