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체라노 감독, 메시의 마이애미와 결별…"개인적인 사유"

기사등록 2026/04/15 12:49:07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 초청 행사에서 기념품을 전달받고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인 호르헤 마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리오넬 메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3.06.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 초청 행사에서 기념품을 전달받고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인 호르헤 마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리오넬 메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3.0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의 절친이자,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사령탑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며 "스포츠 디렉터인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고 전했다.

현역 시절 메시와 함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등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마스체라노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인터 마이애미와 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에는 MLS 동부 콘퍼런스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인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동부 3위,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탈락 등으로 다소 아쉬운 초반을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레 개인적인 사유를 이유로 팀을 떠났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그동안 나를 믿어준 구단과 모든 구성원에 고맙다"며 "우리가 함께 한  첫 번째 우승의 기억을 항상 간직할 것"이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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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체라노 감독, 메시의 마이애미와 결별…"개인적인 사유"

기사등록 2026/04/15 12:49: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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