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대상 페이스페이 도입 협력
얼굴 결제로 시간 단축·업무 간소화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토스의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토스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101_web.jpg?rnd=20260415085419)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토스의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토스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면인식 기반 결제 플랫폼 '페이스페이'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결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규하 토스 부대표 및 오규인 토스페이부문 부사장과 이병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명예회장, 나명석 협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확산하고자 한다.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도입을 지원한다. 토스는 결제 인프라 및 기술 제공을 담당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매장 직원의 포스(POS) 조작 등으로 인한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 가맹점 단위가 아닌 협회와의 파트너십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 도입과 운영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협회 채널을 활용해 회원사 대상 도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토스는 초기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과 운영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양측은 향후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진 대상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부대표는 "페이스페이는 단순히 편리한 결제 수단이 아닌, 가맹점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결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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