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내달 30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14 18:05:43

[안양=뉴시스]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 포스터. (포스터=안양대 제공). 2026. 04.1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 포스터. (포스터=안양대 제공). 2026. 04.1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는 글로벌 음악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를 내달 3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양대 음악학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국제적인 연주 경험을 제공해 음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성악 ▲관현악(관·현·타악) ▲성악반주로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대학원생 포함)까지 구성됐다.

특히 외국 국적자를 위한 유학생부와 음악을 사랑하는 성인들을 위한 아마추어부(청년부·장년부)를 별도로 운영해 문호를 넓혔다. 재수생의 경우 고등부 3학년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내달 22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공식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각각 전달된다. 시상식과 입상자 연주회는 6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내달 30일 관현악·성악·성악반주 부문 ▲내달 31일 피아노 부문 경연이 각각 진행된다.

김연경 안양대 음악학과장은 "국내외 유망한 음악 인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 대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음악 콩쿠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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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제17회 아리 국제 음악 콩쿠르'…내달 30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14 18:0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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