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아지즈 장관 만나 양국 에너지 협력확대 방안 모색
카자흐·오만 등 '원유 확보' 방문…카타르 깜짝 방문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7836_web.jpg?rnd=2026040710451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압둘아지즈 빈 살만 알사우드 왕자와 회동했다.
14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강 실장은 리야드에서 압둘아지즈 장관과 만나 에너지 분야 전반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실장은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출국했으며, 사우디를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오만 등 3개국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당초 일정에 없던 카타르도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강 실장은 카타르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국왕을 면담하고,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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