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정약용문화제.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다산정약용문화제 홍보를 위해 이번 엑스포에서 유생복 체험, SNS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산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B2B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활성화도 도모하기로 했다.
함께 홍보되는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올해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다.
광릉숲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라는 특징도 있지만, 1년에 한 번 축제기간에만 개방되는 산책로를 즐기러 찾는 이들도 많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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