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전년比 4.3% 증가한 5280억원
"해외 매출 빠르게 성장…비중 확대될 것"

(사진=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치킨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28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4%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13.1%로 전년 대비 3.8%p 감소했다
BBQ 측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단순 국내 매출 경쟁이 아닌 글로벌 시장 확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치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BBQ글로벌은 소스·파우더 등 부자재들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물류·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BBQ글로벌은 초기 시장 진입과 인프라 구축 중심의 투자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매출은 4500억원, 미국 소비자 매출은 3400억원으로 두 자리 성장세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
제너시스비비큐 측은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BBQ가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정중앙에 위치한 ‘원 타임스스퀘어(One Times Square)에 송출한 광고 모습.(사진=제너시스비비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20_web.jpg?rnd=20250922094508)
[서울=뉴시스] BBQ가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정중앙에 위치한 ‘원 타임스스퀘어(One Times Square)에 송출한 광고 모습.(사진=제너시스비비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