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다이슨코리아, 2025년 실적 발표
매출 5276억 3.9% 감소·영업익 5.3%↓
올해 로청,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선봬
"미래 성장 위한 혁신 이어갈 것"
![[서울=뉴시스]22일 다이슨 더 넥스트 홈 랩(The Next Home Lab) 팝업에서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서 다이슨 홈 RDD(Research, Design and Development) 소프트웨어 팀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 네이슨 로슨 맥클린(Nathan Lawson McLean)이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제품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다이슨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440_web.jpg?rnd=20260122133241)
[서울=뉴시스]22일 다이슨 더 넥스트 홈 랩(The Next Home Lab) 팝업에서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서 다이슨 홈 RDD(Research, Design and Development) 소프트웨어 팀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 네이슨 로슨 맥클린(Nathan Lawson McLean)이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제품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다이슨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다이슨(dyson)이 국내 시장에서 로봇청소기(로청),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맞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다이슨코리아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24년(5492억원) 대비 3.9% 감소한 52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169억원) 대비 5.3% 감소한 160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전년(132억원) 대비 2.4% 줄어든 1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설립된 다이슨코리아는 202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는데 지난해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며 2년 연속 실적이 악화했다.
다이슨은 무선청소기와 헤어스타일러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가성비 제품의 등장으로 인한 프리미엄 수요 감소, 청소기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이슨은 올해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이슨은 올해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는 진공 청소와 물청소를 모두 지원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맞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다이슨코리아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24년(5492억원) 대비 3.9% 감소한 52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169억원) 대비 5.3% 감소한 160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전년(132억원) 대비 2.4% 줄어든 1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설립된 다이슨코리아는 202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는데 지난해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며 2년 연속 실적이 악화했다.
다이슨은 무선청소기와 헤어스타일러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가성비 제품의 등장으로 인한 프리미엄 수요 감소, 청소기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이슨은 올해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이슨은 올해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는 진공 청소와 물청소를 모두 지원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서울=뉴시스] 다이슨(Dyson)이 첫 휴대용 손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HushJet Mini Cool)'을 출시했다. (사진=다이슨)](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95_web.jpg?rnd=20260410143208)
[서울=뉴시스] 다이슨(Dyson)이 첫 휴대용 손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HushJet Mini Cool)'을 출시했다. (사진=다이슨)
자동 먼지 비움, 물탱크 자동 충전, 걸레 패드 세척 및 건조 기능을 갖춘 청소 스테이션을 포함한다.
다이슨에 따르면 기기는 3시간 완충하면 최대 200분, 물청소를 같이하면 최대 14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먼지와 물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며, 필터프리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인 청소를 돕는다.
위생적인 오수 처리 시스템으로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 클리너 헤드에 보내지도록 설계돼, 오염물이 기기 위쪽으로 빨려 올라가거나, 기기 내부를 막는 현상을 방지한다.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로, 새로운 공기 분사 기술인 '허쉬젯 기술'이 적용돼 정화된 공기를 방 안 전체에 조용하고 강력하게 분사한다.
다이슨은 최근 휴대용 선풍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국내에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38㎜의 슬림한 디자인, 212g의 초경량 설계에,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춰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슨코리아 관계자는 "다이슨은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이슨에 따르면 기기는 3시간 완충하면 최대 200분, 물청소를 같이하면 최대 14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먼지와 물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며, 필터프리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인 청소를 돕는다.
위생적인 오수 처리 시스템으로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 클리너 헤드에 보내지도록 설계돼, 오염물이 기기 위쪽으로 빨려 올라가거나, 기기 내부를 막는 현상을 방지한다.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로, 새로운 공기 분사 기술인 '허쉬젯 기술'이 적용돼 정화된 공기를 방 안 전체에 조용하고 강력하게 분사한다.
다이슨은 최근 휴대용 선풍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국내에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38㎜의 슬림한 디자인, 212g의 초경량 설계에,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춰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슨코리아 관계자는 "다이슨은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