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93위안…0.093% 절상

기사등록 2026/04/14 11:06:4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4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593위안으로 전날 1달러=6.8657위안 대비 0.0064위안, 0.09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70위안으로 전장 4.2939위안보다 0.0031위안, 0.07% 내렸다. 4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456위안, 1홍콩달러=0.87579위안, 1영국 파운드=9.2380위안, 1스위스 프랑=8.7284위안, 1호주달러=4.8501위안, 1싱가포르 달러=5.3750위안, 1위안=216.50원(0.7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3분(한국시간 11시3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195~6.819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27~4.282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0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79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억 위안(약 2177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5억 위안을 순공급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93위안…0.093% 절상

기사등록 2026/04/14 11:06:4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