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체 사무실 등 압수수색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10시께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이주노동자에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힌 사건 관련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제 제조 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6.04.14. hy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266_web.jpg?rnd=20260414102753)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10시께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이주노동자에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힌 사건 관련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제 제조 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8시께부터 해당 공장 사무실 등에 수사관 2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업체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업체 대표 A(60대)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PC 등 전자기기를 비롯한 사건 관련 문서 전반을 확보해 경위 확인에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월20일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한 제조공장에서 A씨가 태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B(40대)씨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장파열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알려지자 수사팀을 꾸리고 A씨를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언론사 인터뷰 등을 통해 "장난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현재까지 피해자 조사와 공장 관계자 등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행에 이용한 에어건 2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
아직 A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며 "사건 경위에 대해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8시께부터 해당 공장 사무실 등에 수사관 2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업체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업체 대표 A(60대)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PC 등 전자기기를 비롯한 사건 관련 문서 전반을 확보해 경위 확인에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월20일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한 제조공장에서 A씨가 태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B(40대)씨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장파열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알려지자 수사팀을 꾸리고 A씨를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언론사 인터뷰 등을 통해 "장난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현재까지 피해자 조사와 공장 관계자 등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행에 이용한 에어건 2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
아직 A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며 "사건 경위에 대해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