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 혼잡 완화 위해 하루 4회 증회

기사등록 2026/04/13 17:47:25

최종수정 2026/04/13 19:08:25

김포공항~신논현 일반열차 투입

[서울=뉴시스]9호선 열차의 모습.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6.04.13.
[서울=뉴시스]9호선 열차의 모습.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6.04.13.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고유가 지속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로 인한 혼잡 완화를 위해 열차 증회 운행을 포함한 특별 수송대책을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역~신논현역 구간에 일반열차를 투입해 오전 9시 이후 2회, 오후 8시 이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추가 운행한다.

증회 운행 종료일은 별도 공지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는 출퇴근 시간대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시설물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차량 5부제 종료 때까지는 열차와 역사 안내방송, 안내게시기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안내도 지속할 방침이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9호선도 차량 5부제 시행에 동참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고유가로 인한 이용 수요 증가 상황에 대응해 혼잡 완화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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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메트로9호선, 혼잡 완화 위해 하루 4회 증회

기사등록 2026/04/13 17:47:25 최초수정 2026/04/13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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