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입기자 간담회서 '선거 성격' 강조
4월20~27일 중 예비후보 등록 본격 운동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3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 간담회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787_web.jpg?rnd=20260413165848)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3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 간담회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이번 도지사 선거 경우 누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누가 도지사직을 잘 수행했는지에 대해 도민들 평가를 받는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정권심팜론이 이번 지방선거, 특히 도지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일꾼을 뽑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읽힌다.
박 지사는 또 "박완수가 도정을 지난 4년 동안 해왔고, 그 앞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도정을 맡았다"면서 "그럼 우리 도민들은 비교할 것이고, 어느 도지사가 경남도정을 잘 키워왔고, 도민의 살림을 잘 챙겼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평가가 이번 도지사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는 "경남도정이 도지사의 중도 사퇴나 어떤 정치적 행보로 또 도정이 흐트러지거나 경남 경제가, 도민 생활이 어려워지는 그런 일은 이제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지속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 시기와 관련해서는 "조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에 될지도 모르지만, 330만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소홀히 할 수도 없다. 특히 이란 전쟁 등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20일부터 27일 사이 적절한 시기에 대리 예비후보 등록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경남 혹은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계속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부산·경남 양 시도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75%가 주민투표를 원했고, 73%가 지방선거 이후에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 도민들의 뜻에 따라 제가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부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제가 다시 당선되더라도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나 로드맵은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년 동안 가장 잘 한 것과 더 했으면 하는 가장 아쉬운 점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잘했다는 것은 경남 도민들이 똘똘 뭉쳐서 우주항공청을 유치했던 것. 경남경제의 무역수지 고용률 등 모든 지표가 좋아졌다는 거, 도민연금과 경남패스를 비롯해 경남의 복지 정책이 대한민국에서 인정받고 평가 받았다는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그리고 좀 아쉬운 것은 남해안 특별법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 중에 있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위상이 아직도 지방 재정이나 여러 가지 부분으로 봤을 때 열악하다는 점"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오늘자 모 중앙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에 오차 범위 내로 밀린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어떻게 평가하느는 물음에 '여론조사가 현장과는 좀 괴리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조사 방법과 기법이 다르다 보니까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도 나오고 저렇게도 나오는데, 앞으로 도민들이 판단하겠습니다만 제가 도민들에게 지난 도정의 성과를 설명하고, 또 박완수의 입장과 여러 가지 부분을 도민들에게 말씀드리면 박완수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저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전 예상 구도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로 '실패한 도전이냐 성공한 도전이냐'라고 생각하며, 전임 도정은 실패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과연 도정을 양 후보가 다 맡았는데, 저 입장에서 볼 때 도민들이 실패한 도전이냐 성공한 도전이냐 그 구도가 아닌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앞에서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경남을 다시 어려웠던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이냐 경남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냐의 선택 문제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정권심팜론이 이번 지방선거, 특히 도지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일꾼을 뽑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읽힌다.
박 지사는 또 "박완수가 도정을 지난 4년 동안 해왔고, 그 앞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도정을 맡았다"면서 "그럼 우리 도민들은 비교할 것이고, 어느 도지사가 경남도정을 잘 키워왔고, 도민의 살림을 잘 챙겼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평가가 이번 도지사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는 "경남도정이 도지사의 중도 사퇴나 어떤 정치적 행보로 또 도정이 흐트러지거나 경남 경제가, 도민 생활이 어려워지는 그런 일은 이제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지속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 시기와 관련해서는 "조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에 될지도 모르지만, 330만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소홀히 할 수도 없다. 특히 이란 전쟁 등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20일부터 27일 사이 적절한 시기에 대리 예비후보 등록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경남 혹은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계속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부산·경남 양 시도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75%가 주민투표를 원했고, 73%가 지방선거 이후에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 도민들의 뜻에 따라 제가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부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제가 다시 당선되더라도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나 로드맵은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년 동안 가장 잘 한 것과 더 했으면 하는 가장 아쉬운 점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잘했다는 것은 경남 도민들이 똘똘 뭉쳐서 우주항공청을 유치했던 것. 경남경제의 무역수지 고용률 등 모든 지표가 좋아졌다는 거, 도민연금과 경남패스를 비롯해 경남의 복지 정책이 대한민국에서 인정받고 평가 받았다는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그리고 좀 아쉬운 것은 남해안 특별법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 중에 있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위상이 아직도 지방 재정이나 여러 가지 부분으로 봤을 때 열악하다는 점"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오늘자 모 중앙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에 오차 범위 내로 밀린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어떻게 평가하느는 물음에 '여론조사가 현장과는 좀 괴리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조사 방법과 기법이 다르다 보니까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도 나오고 저렇게도 나오는데, 앞으로 도민들이 판단하겠습니다만 제가 도민들에게 지난 도정의 성과를 설명하고, 또 박완수의 입장과 여러 가지 부분을 도민들에게 말씀드리면 박완수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저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전 예상 구도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로 '실패한 도전이냐 성공한 도전이냐'라고 생각하며, 전임 도정은 실패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과연 도정을 양 후보가 다 맡았는데, 저 입장에서 볼 때 도민들이 실패한 도전이냐 성공한 도전이냐 그 구도가 아닌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앞에서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경남을 다시 어려웠던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이냐 경남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냐의 선택 문제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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