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지통신 보도…"국장급서 차관급으로 격상"
![[나라=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차관급 외교·국방(2+2) 당국간 차관급 회의가 오는 5월 초 서울에서 첫 개최될 예정이라고 1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14일(현지 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과 함께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6.04.13. bjko@m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21126908_web.jpg?rnd=20260114161403)
[나라=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차관급 외교·국방(2+2) 당국간 차관급 회의가 오는 5월 초 서울에서 첫 개최될 예정이라고 1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14일(현지 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과 함께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차관급 외교·국방(2+2) 당국간 차관급 회의가 오는 5월 초 서울에서 첫 개최될 예정이라고 1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는 기존 국장급 회의를 차관급으로 격상해 개최하는 것이다.
일본 측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차관, 가노 고지(加野幸司) 방위심의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과 이란,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해 미국을 포함한 안보 협력 강화 확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일본에서 가진 회담에서 한일, 한미일 안보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연계' 중요성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앞서 지난 11일 요미우리신문도 5월 초 한일 2+2 차관급 회의가 열릴 것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중국·북한에 대한 대응, 중동 정세를 둘러싼 양국의 인식을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한일이 동맹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휘둘리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경제적 타격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외교·방위 당국간 의사소통을 긴밀히 해 대미 관계를 포함한 협력을 한층 심화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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