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 맞춤패션거리,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선정

기사등록 2026/04/13 13:36:23

3년간 6억원 지원…의상 디자인 워크숍·한 달 살기 등

[대전=뉴시스] 박용갑(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박용갑(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 의원실에 따르면 맞춤패션거리는 인구감소지역의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선정됐다.

3년간 청년단체에 국비 6억원을 지원해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행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 창작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한복, 컨셉 의상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의상 제작과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패션쇼, 로컬 브랜드와 연계 팝업스토어 설치 등에 나서게 된다.

1960년대 부터 조성된 중촌동 패션맞춤거리는 직물과 양장점 등이 밀집된 곳으로, 현재 약 50여 점포가 운영 중이다.

박용갑 의원은 "맞춤패션거리가 패션산업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융합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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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촌 맞춤패션거리,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선정

기사등록 2026/04/13 13:3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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