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 초청으로 12∼14일 방중
중국 지도부와 회동 주목
![[베이징=신화/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12일 저녁 칼리드 왕세자가 베이징에 도착해 영접 인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6.04.13](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4182_web.jpg?rnd=20260412233427)
[베이징=신화/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12일 저녁 칼리드 왕세자가 베이징에 도착해 영접 인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6.04.1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칼리드 왕세자는 전날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리창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칼리드 왕세자는 리 총리는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UAE 아부다비 정부 측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첨단기술, 금융,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을 한층 격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칼리드 왕세자의 이번 중국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주목된다. 중국이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차원에서 걸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칼리드 왕세자는 전날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리창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칼리드 왕세자는 리 총리는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UAE 아부다비 정부 측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첨단기술, 금융,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을 한층 격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칼리드 왕세자의 이번 중국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주목된다. 중국이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차원에서 걸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