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에 1% 넘게 하락 출발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28포인트(1.71%) 내린 5758.59를 기록 중이다.
이날 121.59포인트(2.08%)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5700선 중반에서 추가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은 합의 없이 종료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전쟁 발발 43일 만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평화 협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는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핵 무기 관련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제재 완화 강도에 대한 미국과 이란 간의 첨예한 대립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으로 판단하며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비중확대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8억원, 3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9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2.01포인트(1.10%) 내린 1081.62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28포인트(1.71%) 내린 5758.59를 기록 중이다.
이날 121.59포인트(2.08%)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5700선 중반에서 추가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은 합의 없이 종료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전쟁 발발 43일 만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평화 협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는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핵 무기 관련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제재 완화 강도에 대한 미국과 이란 간의 첨예한 대립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으로 판단하며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비중확대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8억원, 3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9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2.01포인트(1.10%) 내린 1081.6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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