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경제정책과 접수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에 대한 신고센터를 한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광지 음식점 등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신고 접수는 13일부터 불안정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 대상이다.
메뉴판과 음식·제품의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경제정책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광지 음식점 등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신고 접수는 13일부터 불안정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 대상이다.
메뉴판과 음식·제품의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경제정책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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