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 실시
최우수에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등 선정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23_web.jpg?rnd=20251118152819)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특별 성과 포상에 나선다.
기후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정과제 이행 공로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에 선정된 10개 국정과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2035 NDC 수립, 재생에너지 확대, 순환경제 구현 등이다.
이날 최우수 특별성과 과제로는 ▲2035 NDC 수립 ▲온실가스 배출전망 및 감축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 마련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 4건이 선정됐다.
우수 특별성과 과제에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온전한 배상체계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계통 효율화 ▲해상풍력 인허가 일괄 해소 등 3건이 꼽혔다.
이외에도 ▲모든 폐가전 무상 배출 확대 ▲내비게이션 홍수정보 제공 ▲화학물질 등록·신고 접수 일원화 등 3건은 장려 특별성과 과제에 올랐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포상은 현장에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드리는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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