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서 개최
대표작 60여 점 전시…인상주의 거장 작품 체험
'프루스트 효과' 접목…시각·후각 결합
![[대구=뉴시스] 대구 아양아트센터 특별기획전 '르누아르 레플리카'전 안내 포스터.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194_web.jpg?rnd=20260411004842)
[대구=뉴시스] 대구 아양아트센터 특별기획전 '르누아르 레플리카'전 안내 포스터.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4.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따뜻한 색채로 일상의 행복을 그린 인상주의 거장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이 대구에서 재현된다.
11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특별기획전 '르누아르 레플리카'전이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의 대표작을 정밀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도시의 무도회', '두 자매', '피아노 치는 소녀들'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시각과 후각을 결합한 감각형 전시로도 기획됐다. 작품마다 다른 향을 매칭해 특정 향이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프루스트 효과'를 접목했다.
11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특별기획전 '르누아르 레플리카'전이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의 대표작을 정밀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도시의 무도회', '두 자매', '피아노 치는 소녀들'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시각과 후각을 결합한 감각형 전시로도 기획됐다. 작품마다 다른 향을 매칭해 특정 향이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프루스트 효과'를 접목했다.
![[대구=뉴시스]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작품.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195_web.jpg?rnd=20260411005021)
[대구=뉴시스]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작품.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4.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만의 섬유 만들기', '르누아르 작품 색칠하기', '명화 퍼즐 맞추기' 등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르누아르 작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르누아르 작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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