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청년예술정책 간담회(사진=현근택 예비후보 사무실) 2026.04.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162_web.jpg?rnd=202604101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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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용인시 청년예술가·지방선거 후보자 문화예술정책 간담회'에 참석, 청년예술가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 예비후보와 엄교섭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용인민예총 청년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한 계획, 문화예술 예산 확보 등 문화예술 정책의 현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회원들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참여 ▲예술 창작과 문화 향유를 위한 시 문화예술 예산 확대 ▲서부(수지·기흥구),동부(처인구) 문화 불균형 해소를 제안했다.
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창작공간과 전시·공연 기회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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