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내원 17.9% 증가…KTAS 3단계 이상 70.5% 기록
![[부산=뉴시스] 부산센텀종합병원 전경. (사진=센텀종합병원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96_web.jpg?rnd=20260410143214)
[부산=뉴시스] 부산센텀종합병원 전경. (사진=센텀종합병원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센텀종합병원은 작년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전년 대비 17.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작년 내원 환자 중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KTAS) 3단계 이상의 중증 환자 비율은 70.5%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 통계연보(2024년 기준)의 전국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평균 62.7%와 부산 지역 평균 62.0%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병원은 또 뇌혈관 질환과 중증 외상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의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텀종합병원은 지난 2일 부산시가 지정하는 '지역외상거점병원'에 선정됐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 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 기관으로 외상 환자 전용 소생실과 전담 인력을 갖추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해야 한다.
병원은 이를 계기로 중증 외상환자 초기 대응과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KTAS) 레벨 3 이상 응급환자 비율. (사진=센텀종합병원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813_web.jpg?rnd=20260410144238)
[부산=뉴시스]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KTAS) 레벨 3 이상 응급환자 비율. (사진=센텀종합병원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