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락실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구속송치

기사등록 2026/04/10 11:52:38

최종수정 2026/04/10 13:06:25

살인미수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경찰서.뉴시스DB.2026.03.09.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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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금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은 '도망 염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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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락실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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