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마르티네스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 안전 개최 자신
가르시아 주한멕시코대사관 공관 차석 "팬 안전에 만전 기할 것"
![[서울=뉴시스]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670_web.jpg?rnd=20260410120529)
[서울=뉴시스]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이 안전한 개최를 자신했다.
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홍보 행사에서 "몬테레이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며 "FIFA와 함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에보레온 전 지역은 매우 안전할 것이다. 모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주한멕시코대사관이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누에보레온주 관광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멕시코 누에로레온의 주도인 몬테레이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이 열리는 도시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으로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 뒤 6월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이어 6월25일 장소를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으로 옮겨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갖는다.
마리카르멘 마르티네스 누에보레온주 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홍보 행사에서 "몬테레이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며 "FIFA와 함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에보레온 전 지역은 매우 안전할 것이다. 모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주한멕시코대사관이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누에보레온주 관광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멕시코 누에로레온의 주도인 몬테레이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이 열리는 도시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으로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 뒤 6월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이어 6월25일 장소를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으로 옮겨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한국-남아공 월드컵 경기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672_web.jpg?rnd=20260410120710)
[서울=뉴시스]한국-남아공 월드컵 경기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몬테레이는 해발고도 540m로 과달라하라(1571m)보다 낮지만, 월드컵이 열리는 6월은 고온다습해 무더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멕시코의 불안한 현지 치안도 우려된다.
지난 2월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으로 꼽히던 '엘 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 사실을 공식 발표한 뒤 총격전이 오가고 차량이 불타는 등 폭력 조직원의 보복성 테러가 일어났다.
이후 FIFA와 멕시코 정부가 나서 월드컵을 찾을 팬들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발표했지만, 불안감은 식지 않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드리안 가르시아 주한멕시코대사관 공관 차석은 "멕시코는 많은 한국 축구 팬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연방 정부는 물론 누에보레온에서도 모든 조치를 조율하면서 보안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과 모든 방문자를 위해서 공권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의 불안한 현지 치안도 우려된다.
지난 2월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으로 꼽히던 '엘 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 사실을 공식 발표한 뒤 총격전이 오가고 차량이 불타는 등 폭력 조직원의 보복성 테러가 일어났다.
이후 FIFA와 멕시코 정부가 나서 월드컵을 찾을 팬들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발표했지만, 불안감은 식지 않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드리안 가르시아 주한멕시코대사관 공관 차석은 "멕시코는 많은 한국 축구 팬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연방 정부는 물론 누에보레온에서도 모든 조치를 조율하면서 보안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과 모든 방문자를 위해서 공권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주한멕시코대사관 아드리안 가르시아 공관 차석.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671_web.jpg?rnd=20260410120626)
[서울=뉴시스]주한멕시코대사관 아드리안 가르시아 공관 차석. (사진=안경남 기자)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 동부에 위치한 몬테레이는 마약 카르텔 두목 제거 작전이 벌어진 할리스코주와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 중 하나인 몬테레이는 치안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누에보레온은 K-팝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몬테레이의 월드컵 경기장인 BBVA 스타디움은 약 5만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본-튀니지(6월20일), 한국-남아공전이 열린다"며 "한국 경기 전후로는 한국 음식과 K-팝이 어우러진 축제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안과 안전에 많은 투자를 했다. 매우 안전한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멕시코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 중 하나인 몬테레이는 치안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누에보레온은 K-팝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몬테레이의 월드컵 경기장인 BBVA 스타디움은 약 5만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본-튀니지(6월20일), 한국-남아공전이 열린다"며 "한국 경기 전후로는 한국 음식과 K-팝이 어우러진 축제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안과 안전에 많은 투자를 했다. 매우 안전한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