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의 극치…해외 SNS 강타한 '프링글스 초코블럭' 열풍

기사등록 2026/04/11 05:13:00

최종수정 2026/04/11 06:14:24

[서울=뉴시스] 두쫀쿠, 버터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간식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등장했다. (사진=틱톡 @tommywinkler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두쫀쿠, 버터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간식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등장했다. (사진=틱톡 @tommywinkler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두바이 쫀득 쿠키와 버터떡의 뒤를 잇는 'DIY(Do It Yourself) 간식' 열풍이 거세다. 이번에는 짭짤한 감자칩과 달콤한 초콜릿을 결합한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이럴 프링글스 초코블럭(Viral Pringles chocolate block)' 또는 '프링글스 초코블럭'이라는 이름의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많은 SNS 이용자들은 직접 만들어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이 유행에 동참하고 있다. 짭짤한 감자칩과 달콤한 초콜릿을 결합한 '단짠' 조합이 호평을 얻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프링글스 원통형 용기에 녹인 초콜릿을 붓고 굳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원통형 초콜릿 안에 수많은 감자칩이 들어간 형태다. 별다른 조리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SNS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는 맛뿐만이 아니다. 단순한 조리 과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완성된 형태가 시각적으로도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제작 과정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며 공유되기 쉬운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확산 속도를 키웠다. 이전의 두쫀쿠, 버터떡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모양새다.

프링글스 초코블럭을 먹어 본 네티즌들은 "혈당 떨어질 때 먹으면 딱이다", "너무 자극적이라 별로다", "단짠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두쫀쿠, 버터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간식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등장했다. (사진=틱톡 @tommywinkler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두쫀쿠, 버터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간식 프링글스 초코블럭이 등장했다. (사진=틱톡 @tommywinkler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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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의 극치…해외 SNS 강타한 '프링글스 초코블럭'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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