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일 해남서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581개팀 출전

기사등록 2026/04/09 12:20:55

[목포=뉴시스] 펜싱 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 (사진=해남군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펜싱 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 (사진=해남군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다.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군은 지역을 찾은 선수와 관람객들을 위해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음식업소 연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콜릿거리 및 해남매일시장 청년몰과 연계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단이 스포츠와 지역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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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일 해남서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581개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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