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및 다문화 아동 200명 대상 '온동네 돌봄' 모델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습 추진…버스·장비 지원
![[서울=뉴시스]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이 8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225_web.jpg?rnd=20260409084837)
[서울=뉴시스]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이 8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8일 교내 본관에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 아동을 위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온동네 돌봄' 정책과 연계해 지역 대학 시설을 활용한 공공 돌봄 모델로 추진된다. 성북·강북 지역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15명 규모 소그룹으로 구성되며, 학생 1인당 총 4회(회당 2시간)의 강습이 제공된다. 고려대 전용 버스 및 스케이트 장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계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교육 복지 확대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대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 교육 협력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달 중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성북구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 아동을 위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온동네 돌봄' 정책과 연계해 지역 대학 시설을 활용한 공공 돌봄 모델로 추진된다. 성북·강북 지역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15명 규모 소그룹으로 구성되며, 학생 1인당 총 4회(회당 2시간)의 강습이 제공된다. 고려대 전용 버스 및 스케이트 장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계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교육 복지 확대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대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 교육 협력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달 중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성북구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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