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군의원이 '유경험자' 정일택 누르고 본선행
국힘, 12~13일 김국기·윤석진·정영철 3인 경선
![[영동=뉴시스] 이수동 충북 영동군의원이 30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수동 의원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798_web.jpg?rnd=20250930130408)
[영동=뉴시스] 이수동 충북 영동군의원이 30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수동 의원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군수 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수동(50) 영동군의원이 공천장을 쥐고 여야 후보 중 가장 먼저 본선에 진출했다.
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8일 진행한 당내 경선에서 이 후보가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를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재선 군의원이지만 군수 선거 출마(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력이 있는 정 후보를 누른 걸 지역 정가에선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로 받아들인다.
이 후보는 이수초·영동중·영동고, 한남대 산업공학과, 전남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 전공)을 졸업했다.
영동청년회의소 JC회장 등을 역임했고 9대 영동군의회 산업위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와 겨룰 국민의힘 주자는 늦어도 이달 21~22일께 정해진다.
정영철(60) 영동군수와 김국기(55) 충북도의원, 윤석진(58) 전 영동군의회 의장이 참여하는 3인 경선은 12~13일(1차 경선) 진행한다.
이때 과반득표자가 나오면 공천장의 주인공을 결정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0~21일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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