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 고양서 월드투어 '아리랑' 출발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603_web.jpg?rnd=20260403100812)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새로운 예술적 여정에 돌입한다.
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막을 올린다. 11일, 12일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 뒤 세계를 항해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최근 남미 3개국(페루 리마·칠레 산티아고·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정이 추가되며 총 34개 도시 85회 규모의 대장정으로 확장됐다.
이미 매진을 기록한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으로만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이들은,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칠레의 대형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하며 대중음악사의 국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또한 이들은 북미 지역의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서는 등 공연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막을 올린다. 11일, 12일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 뒤 세계를 항해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최근 남미 3개국(페루 리마·칠레 산티아고·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정이 추가되며 총 34개 도시 85회 규모의 대장정으로 확장됐다.
이미 매진을 기록한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으로만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이들은,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칠레의 대형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하며 대중음악사의 국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또한 이들은 북미 지역의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서는 등 공연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2943_web.jpg?rnd=20260406074500)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해 방탄소년단의 정교한 퍼포먼스를 한층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사색적인 유연함이 돋보이는 신곡 '스윔(SWIM)'부터 치밀한 완급 조절로 단단함을 보여주는 '2.0',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훌리건(Hooligan)'까지, 일곱 멤버가 몸의 언어로 빚어내는 진화한 퍼포먼스의 미학이 전 세계 아미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색적인 유연함이 돋보이는 신곡 '스윔(SWIM)'부터 치밀한 완급 조절로 단단함을 보여주는 '2.0',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훌리건(Hooligan)'까지, 일곱 멤버가 몸의 언어로 빚어내는 진화한 퍼포먼스의 미학이 전 세계 아미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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