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이파이브존에서 갤러리들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는 고지우. (사진=브리온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6044_web.jpg?rnd=20260408190050)
[서울=뉴시스] 하이파이브존에서 갤러리들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는 고지우. (사진=브리온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9억원)이 체험형 골프 축제로 펼쳐진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열린다.
8일 대회 대행사인 브리온컴퍼니에 따르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한 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이 눈에 띈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김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김해 뒷고기' 등 먹거리 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프리미엄 관람 제도 '페이트론(PATRON)'은 갤러리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일권 10만원의 페이트론 티켓은 전용 비표와 함께 우산, 모자, 골프볼 등 기념품이 포함되며, '인사이드 관람 존', '타이어테크 퍼플 라운지', '그린 사이드 뷰 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페이트론 구매자에게 한정 판매되는 '인사이드 더 로프스'는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 안의 동선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회 관계자는 "김해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고, 최정상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골프 이벤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