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 8일 SSG전서 불펜으로 KBO리그 데뷔전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881_web.jpg?rnd=20260407201931)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KBO리그 개인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한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특별한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휴식 차원이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인 잭 쿠싱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쿠싱을 등록하려면 한 명이 빠져야하는데, 류현진이 전날 경기에서 추운 날씨에 6이닝까지 소화해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으로 쾌투,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그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개인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역대 최소경기(246경기), 최고령(39세 13일) 달성 기록도 써냈다.
지난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다녀온 류현진은 정규시즌 경기에 두 차례 등판한 뒤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기존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쿠싱은 이날 불펜으로 나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특별한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휴식 차원이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인 잭 쿠싱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쿠싱을 등록하려면 한 명이 빠져야하는데, 류현진이 전날 경기에서 추운 날씨에 6이닝까지 소화해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으로 쾌투,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그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개인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역대 최소경기(246경기), 최고령(39세 13일) 달성 기록도 써냈다.
지난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다녀온 류현진은 정규시즌 경기에 두 차례 등판한 뒤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기존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쿠싱은 이날 불펜으로 나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잭 쿠싱이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793_web.jpg?rnd=20260407183152)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잭 쿠싱이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이날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쿠싱은 오늘 등판할 예정이다. 선발 등판하는 문동주가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두 번쨰 투수로 나설 수도 있고, 아니면 세 번째 투수로 투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쿠싱의 투구수는 30개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흘을 쉬고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 1이닝 정도만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4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린 한화 우완 영건 문동주는 이날 반등을 노린다.
김 감독은 "5회까지 던져줬으면 한다. 지난 등판에서 문동주가 3회 만루포를 맞았음에도 4회까지 던졌다"며 "오늘은 5회까지 던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감독은 "쿠싱은 오늘 등판할 예정이다. 선발 등판하는 문동주가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두 번쨰 투수로 나설 수도 있고, 아니면 세 번째 투수로 투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쿠싱의 투구수는 30개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흘을 쉬고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 1이닝 정도만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2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4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린 한화 우완 영건 문동주는 이날 반등을 노린다.
김 감독은 "5회까지 던져줬으면 한다. 지난 등판에서 문동주가 3회 만루포를 맞았음에도 4회까지 던졌다"며 "오늘은 5회까지 던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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