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지역 내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667_web.jpg?rnd=20260408142150)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지역 내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적용 업소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 항목은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분류된다. 자율관리업체는 일정 기간 출입·검사가 면제되고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되는 반면, 중점관리업체는 집중 점검과 지도를 받게 된다.
최근 2년간 평가 결과 자율관리업체 비율은 2024년 2.7%에서 2025년 9%로, 일반관리업체 비율은 43.6%에서 53%로 각각 증가해 업계 전반의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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