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부 황명선 국회의원에 전달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 공무원과 군의원 등이 지난 7일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 촉구 군민 서명부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323_web.jpg?rnd=20260408102149)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 공무원과 군의원 등이 지난 7일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 촉구 군민 서명부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은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에 주민 2만2234명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이 짧은 기간임에도 군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군은 서명부를 지역구 황명선(더불어민주당·논산계룡금산) 의원에게 공식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광역의원 정수 조정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금산은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
군은 인구가 3만 명대인 타 지역의 경우에도 도의원 2석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만큼 4만 명대인 금산군도 광역의원 정수가 유지돼 지역 대표성과 균형 발전이 지켜져야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황명선 의원은 "군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정개특위에 전달하고 금산군의 의지를 알려 도의원 정수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군수는 "선거구 획정에 인구수뿐만 아니라 지리적 면적, 노령인구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이 짧은 기간임에도 군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군은 서명부를 지역구 황명선(더불어민주당·논산계룡금산) 의원에게 공식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광역의원 정수 조정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금산은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
군은 인구가 3만 명대인 타 지역의 경우에도 도의원 2석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만큼 4만 명대인 금산군도 광역의원 정수가 유지돼 지역 대표성과 균형 발전이 지켜져야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황명선 의원은 "군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정개특위에 전달하고 금산군의 의지를 알려 도의원 정수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군수는 "선거구 획정에 인구수뿐만 아니라 지리적 면적, 노령인구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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