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빛낼 사회자, 배우 신현준·고원희

기사등록 2026/04/08 10:38:2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7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고원희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현준(왼쪽)·고원희 배우 프로필.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7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고원희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현준(왼쪽)·고원희 배우 프로필.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7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고원희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시작 당일 오후 6시30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개막식에선 이미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현준씨와 최근 여러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고원희씨가 마이크를 잡는다.

신 배우는 영화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 작품 종류를 불문하고 자신의 연기력을 뽐낸 베테랑이다. 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배우 정준호씨와 절친한 사이로도 알려져 있다.

고 배우는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모습을 비추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주목받는 실력파 배우다. 2023년 방영된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오평화' 역을 맡으며 대중의 관심이 올라가기도 했다.

신 배우의 경우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연이어 참석했고, 고 배우 역시 2016·2017년 영화제 개막식에서 얼굴을 비추기도 한만큼 영화제와의 인연도 각별하다.

개막식에서는 두 사회자 및 영화제 게스트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축하공연, 심사위원 소개 및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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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빛낼 사회자, 배우 신현준·고원희

기사등록 2026/04/08 10:3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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