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망 휴온스로 일원화해
전 연령 예방 접종 접근성 확대
![[서울=뉴시스] 휴온스 송수영 대표(왼쪽), 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오른쪽)가 백신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사노피 제공) 2026.4.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171_web.jpg?rnd=20260408093113)
[서울=뉴시스] 휴온스 송수영 대표(왼쪽), 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오른쪽)가 백신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사노피 제공) 2026.4.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국내 제약사 휴온스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의 판매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8일 사노피에 따르면 독감 백신 부문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노피의 연구개발 역량과 휴온스의 국내 주사제 전문 영업망 및 콜드체인 유통 인프라가 결합된다.
사노피는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의 독감 예방에 나서고 있다.
박씨그리프는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백신으로, 원액 생산부터 완제 포장까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수입 완제품이다. 에플루엘다는 65세 이상 고령층 맞춤 설계된 고용량 독감 백신이다.
사노피는 "독감 백신 외에도 아다셀(Tdap 백신), 아박심160(A형간염 백신), 멘쿼드피(수막구균 백신) 등 주요 성인 백신 포트폴리오를 휴온스와 함께 전개하며 국내 백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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