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재해복구 현장서 6m 추락한 남성 사망(종합)

기사등록 2026/04/07 19:59:37

최종수정 2026/04/07 20:30:23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중대재해수사과에서 조사 중

[의령=뉴시스]의령 야산서 작업하던 40대 심정지 사고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4.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의령 야산서 작업하던 40대 심정지 사고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작업 도중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4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7일 의령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51분께 대의면 추산리 한 야산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약 6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같은 날 오후 6시께 사망했다.

의령군은 지난달 17일부터 해당 야산에서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 관련 복구를 해왔다.

숨진 A씨는 개인사업자로 의령군 발주를 받아 벌목한 나무를 옮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크레인에 안전 로프를 연결해 작업하다가 로프가 끊어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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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복구 현장서 6m 추락한 남성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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