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7개 지자체 중 투표율 1위, 광주도 4위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용봉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29.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21301005_web.jpg?rnd=20260529074127)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용봉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전남이 1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과 광주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같은 시간대 투표율이 3%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남 지역 유권자 155만8206명 중 22만5950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투표율 14.5%를 잠정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다.
광주에서는 유권자 118만9519명 중 10만265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63%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남과 전북, 강원에 이어 4번째로 높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대 전남 11.38%, 광주 5.26%보다는 각기 3% 포인트 이상 높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사전투표소 394곳에서 진행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