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10일 분양…654가구

기사등록 2026/04/07 16:02:01

[전주=뉴시스]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원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보광종합건설은 10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일원에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총 65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39·59·84·121㎡다.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전주 지역에서 6개 단지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이 일곱번째 '골드클래스'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전주 원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객리단길과 한옥마을 등 주요 상권도 가깝다.

교육 여건으로는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서신동과 중화산동 일대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가구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 슬래브 두께 강화 등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조건으로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다주택자 청약과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등 비교적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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