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 사업 참여

기사등록 2026/04/07 14:47:30

평생교육 지원사업 예산 5600만원 배정

지역사회 연계해 관내 주민 대상으로 대학 역할 확대

[서울=뉴시스] 임연수(왼쪽) 명지대 총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2일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연수(왼쪽) 명지대 총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2일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는 서대문구의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약 2억5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명지대에는 약 5600만원이 배정됐다.

협약에 앞서 지난 1일 명지대 MCC관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수업 참관 행사가 진행됐다.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의 주관으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임난숙 교육문화체육국장, 명지대 빈기범 인문미래교육원장, 안수길 교학부장, 이선영 교학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동산학과 김순길 교수의 사회로 ▲개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프로그램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강의는 '부동산시장 트렌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다음날 열린 협약식에는 임연수 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관내 8개 대학 총장 및 대리인이 참석해 지역 기반 평생교육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은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와 'K-민화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비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명지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명지대,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 사업 참여

기사등록 2026/04/07 14:47:3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