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6/09/NISI20170609_0000003846_web.jpg?rnd=2017060907113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의 한 대학교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내 한 대학 교수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있었던 교수 채용 과정에서 1차 합격자의 개인정보 등을 불합격한 다른 지원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1차 합격자는 대학 측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해당 대학의 수사 의뢰 요청 등과 고소장을 토대로 개인정보를 넘긴 A씨에게만 혐의가 있다고 보고 그를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를 전달받은 지원자에 대해선 고소인의 이의제기 신청이 있어 다시 한 번 혐의를 살펴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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