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스터빈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막바지

기사등록 2026/04/07 11:29:25

AI 기반 산업 고도화 속도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조성환 경남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이 7일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조성환 경남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이 7일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은 2026년 마지막 연차에 돌입해 완료를 앞두고 있다.

사업비 103억원(국비 81억원, 도비 4억원, 시비 9억원, 민간 9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중소 부품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창원대, 두산에너빌리티, 아스펜서, 성일터빈이 공동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데이터 솔루션 개발,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가스터빈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가스터빈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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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원 지역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추가로 4개사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도 선정돼 발전용 가스터빈 보수 공정에 AI와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을 접목한 자율 보수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AI 기반 산업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창원이 글로벌 가스터빈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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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스터빈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막바지

기사등록 2026/04/07 11:2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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