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출발~ 올해 '횡성 시티투어' 8일부터 달린다

기사등록 2026/04/07 10:26:35

수도권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 활성화

[횡성=뉴시스] 시티투어 주요 코스 횡성호수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시티투어 주요 코스 횡성호수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문화관광재단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2026 횡성 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횡성 시티투어는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11월까지 총 36회운영된다. 지난해 28회보다 확대된 일정으로 더 많은 관광객에게 횡성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주요 코스로는 횡성호수길과 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전통시장, 안흥찐빵마을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계절별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화 테마 코스도 마련됐다. ▲6월 횡성호수길축제 ▲8월 둔내토마토축제 ▲9월 횡성더덕축제 ▲10월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등이 있다. 관광객은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동백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 시티투어는 2019년 첫 운영 이후 총 213회 동안 6552명의 관광객이 이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원련경 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횡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당일 투어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의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지역자원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접근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풍수원 성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풍수원 성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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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출발~ 올해 '횡성 시티투어' 8일부터 달린다

기사등록 2026/04/07 10:26: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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