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경선 탈락에도 "임기 끝까지 책임 다할 것"

기사등록 2026/04/07 10:19:54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6일 남해군수 후보로 류경완 전 경남도의원을 최종 확정하면서 현직 장충남 군수는 3선 도전에 실패했다.

7일 장 군수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군청에 출근해 업무를 수행했다.

경선 탈락 직후에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군정을 이어가며 직원들의 위로에 그는 오히려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담담한 태도를 유지했다.

장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다. 임기 끝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며 "새롭게 선출될 군수가 남해군 발전을 위해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직 내부에서도 장 군수의 책임감 있는 행보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 남해군청 공무원은 "경선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군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려는 태도는 남해군 행정의 책임자로서의 모범적인 자세"라고 말했다.

한편 장충남 군수는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 동안 본인의 소임을 완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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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경선 탈락에도 "임기 끝까지 책임 다할 것"

기사등록 2026/04/07 10:1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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