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금감원·은행연합회 참여…업무협약 본격화
20개 은행 부서장 대상으로 맞춤훈련 등 서비스 설명
우수사례 소개도…'맞춤 직무개발' '발달장애인 연주단'
![[강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9월 1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09.1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20978290_web.jpg?rnd=20250916172756)
[강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9월 1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금융권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7일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와 '은행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6일 체결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고용공단은 이날 20개 은행 인사 부서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채용 지원제도, 직무개발 사례, 맞춤훈련 등의 고용서비스를 설명했다.
또한 은행 업종에 맞는 중·장기 장애인 고용 확대 전략과 단계별 이행계획을 제안했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도 소개했다. 기업은행은 금융 업무 내 맞춤형 직무개발로 2019년부터 장애인 노동자 185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단 '신한 쏠(SOL)레미오'를 창단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노동부, 금감원, 금융협회와 함께 구성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해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금융권 맞춤형 고용컨설팅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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