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산교육청, 담당 교원 34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01/NISI20210901_0000820060_web.jpg?rnd=20210901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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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난치병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지역 초·중·고에는 현재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 등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 중인 건강장애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간 치료로 인해 출석과 수업 참여에 제약을 받고 또래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위탁기관을 활용한 학습 지원과 학교 복귀 이후 적응을 돕기 위해 '스쿨포유' '꿈사랑학교' 등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이들의 학적 관리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을 통해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건강장애 학생들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치료 일정이 달라 획일적인 교육 방식보다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전문적인 이해가 요구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지속적인 상담, 관계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교육청은 이날 건강장애 학생 지원 담당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유지와 복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원격수업 운영, 학적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장애 학생들이 치료 과정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학교 공동체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지역 초·중·고에는 현재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 등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 중인 건강장애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간 치료로 인해 출석과 수업 참여에 제약을 받고 또래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위탁기관을 활용한 학습 지원과 학교 복귀 이후 적응을 돕기 위해 '스쿨포유' '꿈사랑학교' 등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이들의 학적 관리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을 통해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건강장애 학생들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치료 일정이 달라 획일적인 교육 방식보다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전문적인 이해가 요구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지속적인 상담, 관계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교육청은 이날 건강장애 학생 지원 담당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유지와 복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원격수업 운영, 학적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장애 학생들이 치료 과정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학교 공동체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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